[창간 기획] 화성시 지역경제, 이대로 괜찮은가?

“두뇌기능·혁신기능 부족한 공장경제 특성, 제조업 르네상스 위한 정책 필요”
화성신문 창간 15주년 특별 좌담회가 19일 화성신문 부설 화성신문TV 스튜디오에서 ‘화성시 지역경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신미숙 화성시의원, 문미성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김종대 화성시 일자리경제국장. © 화성신문

화성시는 1년에 인구가 5만 명이 늘어날 정도로 우리나라 인구증가율 최고의 도시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기도 하다. 서울 땅보다 1.4배나 넓은 면적에 성장 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조업체 수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화성시에는 이처럼 밝은 측면이 많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이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동탄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동서지역 간 편차가 매우 심각한 상태다. 출퇴근 시 교통체증도 매우 심각하다. 공장 난개발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화성시는 또 외국이주민의 국적별 다양성에서 안산을 뛰어넘는 제1의 이주민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행정 시스템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경영난 가중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비명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빛과 그림자가 이처럼 극명하다.

이에 화성신문에서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격변하는 화성시의 지역경제 현황을 살펴보고, 과제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과 해법을 찾아보기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 일시: 2019년 6월 19(수) 오후 6시
■ 장소: 화성신문TV 스튜디오
■ 사회: 김중근 화성신문 부대표
■ 패널(가나다순)
김종대 화성시 일자리경제국장
문미성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신미숙 화성시의원

화성신문 상세 보도자료

Post Author: hstrade